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3.05.15 16:48:58
  • 최종수정2023.05.15 16:48:58
[충북일보] 고반발 골프드라이버 브랜드 마쓰구가 2023년 신제품 '시크리트 포스 그린 에디션'을 출시했다.

시크리트포스 시리즈는 골프 드라이버 역사상 처음으로 페이스 두께를 선택할수 있는 제품으로 인지도가 높아진 스테디 셀러 모델이다.

2023년 신형 모델은 정교한 2.3㎜, 2.4㎜의 페이스 두께를 선택할 수 있다.

시크리트 포스 그린 에디션의 페이스 두께는 시중에 판매하는 3.3㎜의 일반 드라이버 보다 얇아졌다.

마쓰구는 "골프들의 염원인 시원하게 쭉 뻗는 220m 티샷을 어렵지 않게 구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쓰구 로고에는 포레스트 그린(Forest green) 컬러로 시선을 집중시켜 자연적인 느낌을 줬다. 숲의 녹색을 모토로 설계돼 보호와 안정, 성숙함·안정성·신뢰성을 강조하고 있다.

마쓰구는 골프 애호가들에게 마쓰구 시타서비스를 이용을 추천한다.

마쓰구 시타서비스 예약 시 기존 클럽 체크·고객 스윙 퍼포먼스 체크 후 마쓰구 고반발 제품을 맞춤 추천하고 최적의 클럽을 제안함으로써 압도적인 비거리 체감을 선사한다.

한편, 마쓰구는 평생 비거리 증가 보장을 최적의 샤프트 교환으로 이룬다는 △리샤프팅 개런티 서비스 △마쓰구케어+ △워런티 연장 서비스 등 다양하고 안정된 고객 케어를 가지고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이다.

/ 성지연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