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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지역자활센터-살림터 업무협약 체결

민간자원 연계와 효과적 사업 추진 위해 상호협력

  • 웹출고시간2023.01.24 12:59:47
  • 최종수정2023.01.24 12:59:47

제천지역자활센터와 살림터 관계자가 효과적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충북일보] 제천지역자활센터와 살림터가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고 민간자원 연계와 효과적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최근 체결했다.

이 협약에서 양 기관은 장애인·저소득 일자리와 생산품에 대한 사업개발과 정보공유와 생산품에 대한 판로개척, 홍보, 판매전시회 등을 공동으로 운영해 나갈 것을 합의했다.

장영주 센터장은 "공익적 사업의 가치를 추구하는 만큼 양 기관 모두 지역과 함께 협력하고 관련기관과 협업해 사업 진행에 있어 효율을 달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지역자활센터와 살림터는 참여주민과 이용인의 자립과 자활을 위한 복지기관으로 지역 내 저소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 생산품 판매에 대한 인지도 향상과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가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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