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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1.24 12:27:34
  • 최종수정2023.01.24 12:27:34

유원대학교는 ‘디지털 새싹(사회적 배려 형) 캠프’운영을 앞둔 지난 19일 맞춤형 교수학습 전략 워크숍과 강사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충북일보] 유원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디지털 새싹(사회적 배려 형) 캠프'에 뽑혀 장애 학생 맞춤형 교수학습 전략 워크숍과 강사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유원대학교에 따르면 오는 30일 첫 캠프를 앞두고 지난 19일 U1-ABC(SW·AI Boosting Camp) 사업단(단장 윤준호) 주도로 이번 행사를 열었다.

'디지털 새싹 캠프'는 오는 2025년 SW 교육 수업 전면 확대를 앞두고 학생 간, 지역 간 디지털 교육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충청지역을 대상으론 초등 특수교육 대상 '놀이로 배우는 AI' 3개 캠프, 중등 특수교육 대상 '쉽고 재미있는 AI 체험' 3개 캠프, 고등 특수교육 대상 'AI 프로그래밍' 4개 캠프 등 10개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유원대는 학내 SW 교육 전문인력으로 강사진을 구성할 방침이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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