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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생명사랑 실버예술단'

우울감 극복과 자존감 향상…자살률 낮추는데 기여

  • 웹출고시간2019.07.03 10:00:33
  • 최종수정2019.07.03 10:00:33

음성군 보건소는 지역 노인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노인자살 예방을 위해 '생명사랑 실버예술단'을 운영하고 있다.

ⓒ 음성군
[충북일보=음성] 음성군 보건소는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사업의 하나로 '생명사랑 실버예술단'을 운영하고 있다.

'생명사랑 실버예술단'은 마을경로당 11개소 200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까지 3개월간 운영한다.

매주 1회 기공체조, 풍물놀이, 장구춤, 민요 배우기, 실버댄스,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열리고 있다.

노인 우울 척도 검사, 자존감 검사를 함께 진행해 우울증 상담 및 관리, 우울증 치료비도 지원한다.

실버예술단은 노인들의 자존감 향상과 우울감 극복을 목적으로 음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실버예술단들은 오는 8월 열리는 설성문화제에서 생명사랑 실버예술단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어서 더욱 활발한 프로그램 운영이 기대된다.

이순옥 군 보건소장은 "생명사랑 실버예술단 운영은 노인들이 활기찬 생활과 행복한 여생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고 지역의 자살률을 낮추는데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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