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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02.21 13:30:52
  • 최종수정2019.02.21 13:30:52
[충북일보] 서병일(사진) 4대 대추연구회장이 21일 보은군 소재 충북농업기술원 대추연구소에서 취임했다.

서병일 회장은 취임사에서 "대추연구회는 충북 대추농가의 소득 증대와 기술향상을 위해 항상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며, 회원 간 화합에 힘써 나날이 발전하는 연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추연구회는 4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추 산업발전 및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선진기술을 공유하고 학습하는 단체다.

지난 2012년 설립 이래 회원들의 재배 및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성과보고대회를 매년 개최하는 등 충북 대추를 명품 농산물 대열에 올리는데 앞장서 왔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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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집]이시종 충북도지사 인터뷰

◇충북선 고속화 예타 면제가 확정됐다. 소회는 "강원~충청~호남을 잇는 발전축인 강호축의 대표 사업인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120→230㎞, 총연장 87.8㎞)이 예타를 면제받게 돼 매우 기쁘다. 2011년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사전타당성 조사 착수를 시작으로 예타를 여러 번 시도했으나 타당성이 나오질 않아 좌절했었다. 지난해 충북을 비롯한 일부 시도의 예타면제 건의를 정부와 정치권이 받아들이면서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도 8년 만에 기적처럼 다시 살아났다. 무엇보다 도민의 전폭적인 지원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충북선철도 고속화 범도민 추진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 지역언론, 정치권, 시장·군수, 공무원 등 지역 모두가 뭉쳐서 해낸 일이다. 거듭 감사드린다. 문재인 대통령의 균형발전 의지가 컸기 때문에 예타 면제도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뒷받침해줬는데 이해찬 대표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의미는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이 예타가 면제되고 강호축이 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된 것은 충북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대단히 뜻깊고 잘된 일이다. 함께 예타 면제를 받는 세종~청주고속도로, 평택~오송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