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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천체관측교실 온라인 생방송 진행

충북도자연과학교육원 21일 첫 방송
달과 청왕성 3.4도로 근접하는 날

  • 웹출고시간2021.01.20 16:27:07
  • 최종수정2021.01.20 16:27:07
[충북일보] 충북도자연과학교육원 온라인 천체관측교실이 밤하늘 달과 천왕성이 3.4도로 근접하는 21일 '달달한 천왕성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자연과학교육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정기천체관측교실을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도자연과학교육원은 그동안 초·중·고 학생 등 충북도민을 대상으로 첨단 천문시설인 천체투영실, 천체관측실 등을 활용해 직접 천체를 관측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나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천체관측교실 온라인 생방송은 1월부터 12월까지 10회 운영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이나 대면으로 진행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온라인으로 진행할 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대면으로 진행할 경우에는 프로그램 시작 1주일 전부터 시작 전날까지 자연과학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참여 인원은 신청 현황과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올해 1월 첫 방송은 21일 저녁 8시에 시작하며, 유튜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천체관측교실 유튜브 채널은 '우주see'이며 주소는 https://www.youtube.com/c/우주see 이다.

오송고 양원상 교사와 천문 전문가 조명신 강사, 자연과학교육원 이설아 교사가 진행을 맡는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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