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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2.10 16:43:15
  • 최종수정2020.02.10 16:43:15
[충북일보 안혜주기자] 정의당 김종대(비례) 의원이 오는 12일 청주시 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충북공공어린이재활센터, 사람답게 자랄 권리'를 주제로 한 이날 토론회는 충북어린이공공재활병원 설립 추진위원회와 김 의원이 지역사회 장애아동과 가족의 권리 증진을 위한 공론화를 위해 여는 첫 행사다.

이인선 정의당 충북도당 민생본부장이 사회로 진행되는 토론회에서 권용화 추진위원장은 '충북공공어린이재활센터 필요성'을, 이정은 박사(협동조합 함께하는 연구 소속)는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모델 개발'에 대해 발표한다.

토론 좌장은 김 의원이 맡고, 김동석 사단법인 토닥토닥 이사장, 김창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충북도회 부회장, 백승우 성남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동본부 집행위원, 김태윤 청주노동인권센터 센터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서울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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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어려운 히말라야 기후변화가 눈사태 규모 키워"

[충북일보 신민수기자] 온 국민이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교사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트레킹 도중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최근 히말라야는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로부터 '꿈의 루트'로 불리며 각광을 받아 왔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트레킹 루트가 평소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길로 알려지면서, 사고 발생 지역과 원인 등 구체적인 경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본보는 전문 산악인이자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를 십여 차례 다녀온 박연수(사진) 전 직지원정대장을 만나 관련 내용을 짚어봤다. ◇사고가 난 트레킹 코스는 어떤 곳인가 "사고는 히말라야 호텔(해발 2천920m)과 데우랄리 롯지(산장·해발 3천230m) 사이의 힌쿠 케이브(해발 3천170m)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 코스는 히말라야 트레킹 루트 가운데 한국이 가장 많이 찾는 길이다. 고소적응만 된다면 초등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다닐 수 있다. 눈사태 위험 지역도 아니다." ◇평소 '안전지대'로 알려진 데우랄리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데우랄리 지역 기상이 악화됐고,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현지인들도 '근래에 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