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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11.21 17:12:39
  • 최종수정2019.11.21 17:12:39
[충북일보 강준식기자] 청주의 한 고등학교 교감이 여학생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청주상당경찰서는 청주지역 한 고교 A교감에게 성희롱·성추행을 당했다는 피해 신고를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A교감은 지난 9월 말께 여학생의 손과 어깨를 만지는 등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A교감은 학생에게 "속옷이 보인다" 등 성적 수치심을 주는 발언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학생 부모는 이 같은 내용을 경찰에 신고했다.

A교감은 현재 해당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조사를 마친 경찰은 조만간 A교감을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해당 학교는 지난해 11월 학생들로부터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폭로가 불거진 학교인 것으로 확인됐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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