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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역 논란, 이해찬 대표가 풀어야"

충북범도민비상대책위원회 입장 발표

  • 웹출고시간2018.10.07 20:48:28
  • 최종수정2018.10.07 20:48:28
[충북일보] KTX 세종역 설치를 반대해온 'KTX 세종역 신설 백지화를 위한 충북범도민비상대책위원회'가 세종역 설치 논란과 관련,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결자해지(結者解之)를 촉구했다.

범도민비대위는 8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충북도와의 예산정책협의회를 위해 충북도청을 방문할 것으로 예고되자 보도자료를 내 "세종역 신설 추진을 그만두고 충청권이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대표는 우리나라의 민주화에 헌신하고 국정을 총괄하는 국무총리를 지낸 원로이자 집권여당의 대표답게 세종역 문제를 대승적 차원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더 이상의 갈등과 분열을 막고 국민화합과 국론통일을 이룰 수 있도록 신속히 결자해지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국가균형발전과 충청권의 상생발전을 위해 세종역 신설을 반드시 막아내겠다는 각오와 의지가 매우 확고하다"며 "이 대표가 세종역 신설을 무모하게 힘으로 밀어붙인다면 부득이 강력한 대응과 응징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이 대표는 8일 오후 3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시종 충북지사 등과 함께 2018 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를 갖는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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