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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6.05.02 17:17:05
  • 최종수정2016.05.02 17:17:05
[충북일보] 이시종 충북지사가 KTX세종역 신설 논란과 관련, 대전·충남과 공조해 세종시를 설득하자고 당부했다.

이 지사는 2일 대회의실에서 열린 직원조회에서 "세종시가 탄생할 때 오송역은 세종시의 관문역으로, 청주공항은 세종시의 관문공항으로의 역할을 하기로 한 것"이라며 "충남, 대전 등도 KTX세종역 설치와 관련해서 우리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지역들과 공조를 잘해 대응하는 한편 이런 일로 충청권의 공조와 상생발전이 깨지지 않도록 세종시를 잘 설득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지사는 국립철도박물관과 한국문학관과 관련해서도 "타 지역과 비교해 장점을 부각시키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는 비교우위 논리를 잘 만들어 설득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철도박물관에 대해 "우리는 KTX가 다니고, 수도권과 가깝고, 부지 구비가 잘 돼 있다는 점을 강조해야 한다"며 "이미 자료를 제출했더라 하더라도 관련분야 전문가를 모시고 충분히 의견을 듣고, 도민들이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대외적으로도 잘 나타낼 수 있도록 하라"고 요청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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