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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세종역 설치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즉각 철회하라"

충북도의회 건설소방위, 국토부·철도시설공단 규탄

  • 웹출고시간2017.01.10 17:20:26
  • 최종수정2017.01.10 17:20:26
[충북일보] 충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최근 국토교통부와 철도시설공단이 KTX 세종역 신설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기간을 연장한 것은 세종역 설치를 기정화 하려는 꼼수라고 규탄했다.

건설소방위는 "KTX 세종역 설치를 위한 실리와 명분을 얻기 위한 방편으로 충북 내 민·관·정 협의체의 지속적인 반대에도 용역을 연기하고 강행하려고 하는 것은 162만 충북도민을 우롱하는 처사로 강력한 저항에 부딪칠 것"이라며 "철도시설공단은 KTX 세종역 설치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도의회는 KTX 세종역 신설 반대 규탄대회와 충남도의회와의 연대 전선 구축에 따른 기자회견 발표 등 KTX 세종역 신설 백지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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