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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KTX 세종역 신설되지 않도록 노력"

대선공약 건의과제 누락 관련 해명

  • 웹출고시간2017.02.27 21:06:29
  • 최종수정2017.02.27 21:06:29
[충북일보] 속보=충북도가 최근 확정한 19대 대통령 선거공약 건의과제에 지역 현안인 'KTX 세종역 신설 저지'를 포함하지 않은 것에 대한 비난 여론이 일자 해명자료를 냈다. <24일 자 2·27일 자 4면>

도는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대선공약 건의과제에 '○○를 반대한다', '○○를 철회하라'는 식의 부정적 내용을 공약으로 담는 경우는 거의 없다"며 "그러나 세종시에서는 KTX 세종역 신설을 공약으로 채택해 달라고 주장할 수는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어 "도가 할 일은 KTX 세종역 설치 반대를 공약으로 담는 것이 아니라 세종시의 KTX 세종역 신설 주장이 공약으로 반영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라며 " KTX 세종역 신설 문제가 어느 후보든지 간에 대선공약으로 채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노력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KTX 세종역 설치 저지를 위한 충북범도민비상대책위원회' 및 지역 정치권과 긴밀하게 협력해 KTX 세종역이 설치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앞서 도는 지난 23일 대선 주자와 각 정당에 제시할 주요 현안사업 16건, 국가 균형발전 제도개선 과제 5건 등 21개의 대선공약 건의과제를 확정 발표했다.

그러나 주요 현안인 KTX 세종역 설치를 대선공약에 반영해 달라고 요구하는 세종시와 달리 대선공약 건의과제에 KTX 세종역 백지화에 대한 내용은 포함되지 않아 비난 여론이 제기됐었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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