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6.10.27 17:32:43
  • 최종수정2016.10.27 17:32:43
[충북일보] 충북여성단체협의회(이하 충북여협)가 27일 KTX 세종역 설치에 반대하며 현재 철도시설공단이 발주한 세종역 설치 타당성 조사용역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충북여협은 이날 성명에서 "세종역 신설 추진은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원래 목적과 중부권 도시들간의 기능분담 공조계획을 위반하는 배신행위"라고 주장했다.

이어 "세종역 설치는 주말이면 유령도시로 변하는 현실을 직시할 때 세종시가 이상적인 도시로 발전하려면 주변 도시와의 공동성장은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정당이기주의에 빠져 도민을 식상하게 하는 정당들은 싸움을 중단하고 KTX 세종역 신설을 강력히 저지하라"며 "충북도의회와 각 시·군 의회도 오송역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적극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여협 회원들은 이날 코엑스에서 열리는 51회 전국여성대회에 참가해 KTX 세종역 신설 추진을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 유소라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수입개방화시대 '충북농업 길을 묻다' - 전문가 인터뷰

[충북일보] 전문가들은 농산물 생산과 유통(가공), 수출이 얼마나 효율적인 시스템을 갖추었는지에 따라 글로벌 시대 농업경쟁력의 성패가 달려있다고 말한다. 특히 일반 농산물은 나라별 까다로운 각종 검역을 통과해야 하는 탓에 품목별 수출전략 수립해야 하며 가공식품은 현지 입맛을 고려해 다양한 연구와 투자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적지 않다. 수출 전문가들이 말하는 해외 수출 성공의 길이 무엇인지 보도한다. ◇장장원 중국 상해희연식품유한공사 대표이사 농식품 수출 통계부터 정확해야 "제품이 아닌 브랜드를 팔자" 브랜드 마케팅 강화해 수출 경쟁력 높일 때 충북 증평 출신으로 중국 8개성에 2만여개 슈퍼에 식품을 납품하고 있는 장장원 중국 상해희연식품유한공사 대표이사는 중국 수출시장에서 성공하려면 정확한 진단, 차별화된 브랜드, 현지화된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중국을 '아직은 큰 시장'에 비유한 장장원 대표는 "중국에 비해 국내 신선농산물은 품질은 우수하나 경쟁력은 상실했다"며 "베이징이나 상하이 같은 대도시지역은 과열경쟁으로 경쟁력을 잃었지만 중부 내륙 지역은 한류 등에 힘입어 한국산에 관심이 높아진 지역"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