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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3.02.25 14:39:45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속보=국토해양부가 최근 논란거리로 등장하고 있는 KTX 세종시역 신설과 관련, 논의된 적도, 추진한 적도, 추진할 계획도 없다고 공식적인 입장을 내놨다.<25일자 4면>

윤재길 충북도 균형건설국장은 25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KTX 세종시역 신설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했다.

그는 "KTX 천안~세종시 경유 신노선를 세종시에 신설한다는 언론보도 사실 확인을 위해 국토부를 방문해 확인한 결과, 사실가 다르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국토부는 2008년 제2차 국가철도망계획 구상시 일부 거론된 이후에는 논의된 적도, 추진한 적도, 추진할 계획도 없다는 것이 공식적인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토부는 관련용역을 발주한 바 없다는 점도 확인해 줬다"며 "국토부도 (언론보도에 대해)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윤 국장은 "충북도는 행복청과 세종시 등과 공조해 세종시 주민, 출퇴근 공무원들의 교통 편리를 위한 대책을 강구하겠다"며 "BRT간선급행버스 체계 등 편리한 광역 교통체계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그는 "청주공항∼오송역∼세종시를 연결하는 BRT(간선급행버스) 운행 등 광역교통망을 하루 빨리 시설하고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화사업, 논산∼서대전∼부강∼조치원∼오송∼청주공항을 잇는 충청권 철도망구축사업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대전시가 KTX호남선과 관련 지속적으로 대전역 활용도를 들고 나오고 있고, 이번 KTX 세종시역 신설 논란도 빈번하게 도출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른 오송역의 관문역으로서의 역할론도 자성의 목소리로 변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역정계 한 관계자는 "오송역이 세종시 관문역으로서 확고한 위치를 하루 빨리 점해야 한다"며 "이번 논란을 교훈으로 받아들이고 오송역 활성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정치력을 집중해야 이런 논란이 재발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엄재천기자 jc00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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