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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세종역 신설 백지화 약속하라

KTX 세종역 대선후보 입장은

  • 웹출고시간2017.04.18 22:23:38
  • 최종수정2017.04.18 22:23:38
[충북일보]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은 18일 성명을 내고 KTX세종역 신설 반대 입장을 밝히지 않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겨냥, 민주당 충북도당을 비판했다.

한국당 충북도당은 KTX세종역 신설백지화를 위한 충북범도민비상대책위원회가 공개한 'KTX 세종역 반대 및 상생대안 지지요구 1차 답변결과'와 관련 "민주당은 충북도당이 강력 반대하고 있고 문재인 후보가 반대 입장을 발표하도록 촉구 중이라고 하지만 이는 어불성설"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만일 민주당이 KTX세종역 신설 백지화를 고려하고 있었다면 당연히 대선공약으로 채택해 강력히 추진해야 했음이 인지상정"이라며 "민주당 충북도당의 주장은 순간을 모면하고자 하는 얄팍한 궤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마디로 충북과 세종시 사이에서 양다리 걸치기를 하는 모양새"라고 비난한 뒤 "민주당과 문재인 후보는 즉시 KTX 세종역 신설 백지화에 대한 약속을 하고 더 이상 지역갈등을 초래하는 현 시국에 종지부를 찍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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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조원일 충북도의사회장

[충북일보] 우리나라 의료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상황이다. 과학기술의 발달로 원격의료부터 로봇 수술 등 최첨단화 되고 있다. 그러나 사람을 빼놓고 의료를 논할 수 없다. 기술이 발달해도 결국 의술을 펼치는 것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충북의료계를 2년 간 이끌고 있는 조원일 충북도의사회장. 그는 청주시 오창읍에서 태어나 청주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가톨릭 의대에서 의학을 공부했다. 지난 2000년부터는 청주병원장으로 재직하며 청주시의사회장을 거친 뒤 지난 2015년 3월 35대 충북도의사회장에 올랐다. 오랜 의사회 활동을 통한 노하우로 충북의료계의 문제점 등을 진단해 해결해가고 있다. 그가 회장직으로 있으면서 메르스 사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신해철법 통과, 의료인 명찰착용 의무화 등 의료계를 들썩거리게 한 일들도 많았다. 이런 상황에서 현실적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한 노력을 펼쳐왔다. ◇2년간 회장직을 맡으면서 굵직한 사안들이 많았다. 그동안 충북의료계가 변화된 점은 무엇인가. "참 많은 일이 있었다. 메르스 사태 등 벌어져서는 안 될 일도 생겼다. 메르스가 전파되는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병문안 문화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 이후 도의사회와 일선 병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