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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세종역 재추진 반대"

민주당 충북도당 성명서
"명분·근거 없다" 일축
"한국당은 억지주장 멈춰라" 촉구

  • 웹출고시간2017.09.12 18:24:50
  • 최종수정2017.09.12 18:24:52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최근 같은 당 이해찬(세종) 국회의원과 이춘희 세종시장의 KTX세종역 재추진 발언에 대해 "세종역 추진은 명분도 근거도 없음이 명명백백 밝혀졌다"고 선을 그었다.

도당은 "문재인 대통령은 이미 대선 후보 시절 세종역과 관련한 '4개 광역단체장의 합의에 따른다'는 원칙을 천명했다"며 "충북의 합의 없는 세종역 추진은 있을 수 없고 애당초 불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도당은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이 이 의원과 이 시장의 발언을 규탄하며 세종역에 대한 도당의 입장을 요구한 것에 대해 "억지 주장을 펴고 있다"고 비난했다.

도당은 "아니 땐 굴뚝에 연기를 만들려는 자유한국당의 모습에 안쓰러움을 느낀다"며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악의적인 정치 쟁점화를 통해 충청을 분열시키는 자유한국당의 의도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당은 소모적인 억지 주장을 멈추고 청주와 세종을 아우르는 관문역으로 오송역을 만드는 민주당의 노력에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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