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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6.07.17 18:55:45
  • 최종수정2016.07.17 18:55:45
[충북일보=서울] ○…최근 세종시를 중심으로 KTX 세종역 신설과 관련된 요구가 봇물처럼 터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충북지역 정·관가 인사들이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뒷말이 무성.

현재 KTX 세종역 신설과 관련해 무소속 이해찬(세종시)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춘희 세종시장은 언론 인터뷰 등을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설파.

이에 대해 새누리당 소속 한 국회의원은 최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세종역 문제는 우선 더민주에서 의견을 조율해야 한다"고 말했고, 더민주 소속 충북 정치권 인사도 "최근 SOC 억제 등으로 되지도 않을 세종역 신설에 대해 갑론을박을 벌이는 것 자체가 세종시측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라고 설명.

또 충북도의 한 고위 관계자 역시 "청와대와 중앙부처 등에서 아무런 움직임도 없는데 세종역 신설과 관련해 예민하게 반응할 필요가 있느냐"고 반문하면서 "세종역 신설은 불가능하다"며 자신감을 피력.

서울 / 김동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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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창업보육센터를 찾아서 - 서원대 ㈜K-ICT

[충북일보] 비장애인들에겐 손쉬운 '특정 장소 이동'이 장애인들에겐 전쟁과도 같다. 특히 시각 장애인들에겐 생사를 건 모험이 될 수도 있다. 건물 내부에 들어선 비장애인들은 대부분 1층 로비에 안내된 층별에 따라 계단이나 엘리베이터 등을 이용해 목적지로 이동하면 된다. 그러나 시각 장애인들은 건물에 들어서는 일 부터가 난관이고, 건물에 들어섰다 하더라도 어디로 가야 목적지가 나오는 지 알 수 있는 길이 없다. 이런 상황에서 시각 장애인들에게 음성으로 건물 내부를 안내해 줄 수 있는 길잡이만 있다면 조금은 덜 위험하게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을 것이다. 서원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K-ICT(케이아이씨티)가 뛰어든 분야가 그 것이다. 건물 내부에 비콘(beacon: 위치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어떤 신호를 주기적으로 전송하는 기기)을 설치하고, 장애인이 휴대한 스마트폰을 활용해 장애인에게 음성과 진동으로 길 안내를 해 주는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다. ◇장애인 실내위치 안내 기술 개발 중 송재오(37) 대표는 지난 2015년 8월 케이아이씨티를 설립했다. 그는 케이아이씨티 설립에 앞서 오창의 지식산업진흥원 1인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