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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역 백지화 등 현안마다 앞장섰다"

이시종 지사, 10대 도의회에 경의 표명
"의정사에 길이 남을 큰일 해내"

  • 웹출고시간2018.06.24 17:03:43
  • 최종수정2018.06.24 17:03:47
[충북일보] 이시종(사진) 충북지사는 "10대 도의회가 KTX 세종역 신설 백지화, 문장대 온천개발 저지 등 어려운 현안이 있을 때마다 앞장서 줬다"며 경의를 표했다.

이 지사는 지난 22일 10대 도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36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충북도 의정사에 길이 남을 역사적인 큰일들을 해냈다"고 강조했다.

이어 "10대 의회 의안 처리 건수는 812건으로 9대 의회(682건)보다 무려 130건이 더 많고 의원 발의 건수는 253건으로 44건이 더 많다"며 "굵직한 지역 현안마다 결의안을 채택하고 국회와 중앙부처 등에 건의했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민선 5~6기 도정성과를 설명하기도 했다.

이 지사는 "민선 5기 이후 현재까지 8년 동안 도·시군 공무원들의 땀과 눈물로 5천300여 개 기업들로부터 63조8천528억 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그 결과 충북경제 전국 비중은 2010년 3.12% 대비 2016년 3.54%로 크게 성장해 최근 5년간 광제조업체수 증가율, 수출증가율, 산업단지 분양 증가율, 고용률 등에서 전국 1~2위를 달리는 등 경제우등생으로 변모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강호축' 핵심사업인 충북선철도고속화사업은 남북화해협력 분위기 속에 장기적으로 북한을 지나 시베리아, 유럽 연결철도로 확대 발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부내륙철도, 중앙선 복선전철, 청주국제공항 인프라 확충 등으로 해묵은 대규모 SOC 사업들이 대부분 해결됐다"고 말했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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