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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국회 세종시 이전 주장 "환영"

세종역 신설 백지화 범도민비대위

  • 웹출고시간2017.01.10 16:34:39
  • 최종수정2017.01.10 16:34:39
[충북일보] 'KTX세종역 신설 백지화를 위한 충북범도민비상대책위원회(이하 범도민비대위)'는 안희정 충남지사와 남경필 경기지사가 청와대와 국회를 세종시로 이전하자고 주장한 것에 대해 환영했다.

범도민비대위는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남경필 경기지사는 지난 9일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대선주자들에게 세종시로 청와대, 국회, 대법원, 대검 등을 이전해 정치·행정수도로 완성하는 공약을 채택하자고 제안했다"며 "적극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종시를 정치·행정수도로 완성하기 위해서는 헌법을 반드시 개정해야 한다"며 "단순히 중앙권력을 나누는 수준이 아니라 중앙권력을 지방으로 대폭 이양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방분권형 개헌도 함께 공약으로 채택할 것을 모든 대선 주자에게 촉구한다"고 밝혔다.

범도민비대위는 KTX 세종역 신설을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세종) 의원과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난했다.

범도민비대위는 "이해찬 의원과 이춘희 시장은 지역이기주의와 정치적 포퓰리즘의 산물로 세종시의 건설목적 및 계획을 훼손해 충청권 공조를 깨트리고 있는 KTX 세종역 신설을 즉각 포기하라"고 촉구했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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