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2.06.26 12:55:21
  • 최종수정2022.06.26 12:55:21
[충북일보] 영동 추풍령초등학교(교장 장미현)는 지역의 교육자원을 활용한 '학교와 마을 수업으로 만나다'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학교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상촌면 고자리 도마령 아래 둥지를 틀고 있는 도자기 공방 '도담요'에서 '마을 연계 교육과정-나만의 도자기 샐러드 볼 만들기'체험을 했다.

이번 체험은 22일 5~6학년, 23일 1~2학년, 24일 3~4학년을 대상으로 판 밀기 성형기법과 흙가래 성형기법에 관해 알아봤다.

이어 학생들은 흙을 이용해 샐러드 볼 기본 형태를 만들고, 다듬고, 무늬를 새겨 넣었다.

학생들은 나만의 도자기 샐러드 볼 만들기 활동을 마무리하며 각자 느낀 생각과 소감을 친구들과 서로 나눠보기도 했다.

5학년 한 학생은 "흙으로 도자기 샐러드 볼을 만드는 과정이 신기했고, 다양한 무늬를 새겨 넣으며 친구들과 함께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도자기 샐러드 볼을 만들어 즐거웠다"고 했다.

장 교장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경험을 지역의 체험처에서 했다"며 "학생들의 소질을 계발하고, 예술적으로 사고하고 창의성을 신장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했다. 영동 / 김기준기자
배너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당선인 인터뷰

[충북일보] 6·1 전국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진 18대 충북교육감선거가 막을 내린지 보름 남짓 됐다. 윤건영(62) 당선인은 지난 15일 충북자연과학교육원에 교육감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을 꾸리고 본격적인 업무인수 작업에 들어갔다. 7월 1일 취임을 앞둔 윤 당선인이 충북교육 백년대계를 어떻게 설계하고 있는지 인터뷰를 통해 알아본다. ◇선거과정에서 가장 힘들었거나 기억에 남는 일과 취임 후 반드시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한 공약을 꼽는다면? "후보단일화 과정이 무엇보다 힘들었다. 아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일이다. 후보단일화는 이후 치러진 선거전에서도 가장 큰 힘이 됐다. 4년의 임기동안 '성장 중심 맞춤형교육'을 반드시 이뤄내겠다. 다차원적 진단평가를 통해 학생들의 학력수준을 파악하고, 개개인의 재능과 적성을 찾아내 그에 맞는 탁월성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교육 환경을 바꿔나가겠다." ◇선거를 치르면서 당선인 스스로 달라졌다고 느낀 부분이 있다면? "큰 선거에 나선 것이 처음이어서 경험도 없고 긴장되다 보니 조금 세련되지 못했다. 서로 대화하는 과정에서 상호이해가 부족해 독선적이라거나 권위적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킨 적도 있었다. 저만의 주장이 강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