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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4단계 지역균형발전 사업비 345억원 확보

의림지뜰 자연치유 특구조성 260억, 모빌리티 부품 제조엔지니어링 기반구축 85억

  • 웹출고시간2022.01.04 11:10:03
  • 최종수정2022.01.04 11:10:03

제천 의림지뜰 자연치유 특구 '지역균형발전사업' 조감도.

[충북일보] 제천시가 충청북도 제4단계 지역균형발전 사업비 345억원을 확보하며 2022년 새해 의미 있는 출발을 시작했다.

제4단계 지역균형발전 사업은 충청북도 도내 균형발전 촉진을 위한 5년 단위의 중장기 발전 사업으로 지역의 새로운 먹거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조성을 위한 전략과 신성장 동력 사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29일 2021년 제2차 충청북도 균형발전위원회 심의를 통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345억 원 규모의 사업을 지원받게 됐다.

세부사업으로는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 조성 사업 260억(농업마루뜰 조성 사업, 치유누리뜰 조성사업, 라온누리뜰 조성사업)과 △모빌리티 부품 제조엔지니어링 기빈 구축 사업 85억원(3D프린터 활용 자동차 부품 제조 기반 조성, 다품종 소량 생산 플랫폼 구축, 퀀텀점프 기업지원 운영 등) 등 2개 단위사업을 확정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균형발전 사업 추진을 통해 의림지뜰 자연치유 특구 조성사업에 추진동력을 얻는 한편 미래 신성장 동력 사업으로 3D프린터를 활용한 자동차 부품 생산의 일대 혁신을 견인할 수 있게 됐다"며 "성공적인 사업 완수를 위해 지역기업, 대학, 충북TP, 주민조직과의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천의림지뜰 자연치유 특구는 2021년 4월 중기부로부터 특구 지정 승인을 득한 후 현재 손실보상 및 실시설계 추진 중으로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으며,

제천형 자동차 부품 제조 산업은 지역 내 21개 관련 기업의 눈부신 성장을 기반으로 명실상부한 중부내륙 자동차 부품 생태계의 전진기지로서 안착 궤도에 오르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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