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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학교, '세명네이처' 학교기업 본격 가동

한의대 연구 결과로 녹용,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 판매

  • 웹출고시간2021.09.15 11:40:41
  • 최종수정2021.09.15 11:40:41

세명대학교 한의과대학 전경.

ⓒ 세명대학교
[충북일보] 세명대학교가 학생의 현장중심교육과 대학의 재정확보를 목적으로 하는 학교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

세명대는 최근 한의과대학을 중심으로 하는 한방소재가공 학교기업 '세명네이처' 쇼핑몰을 오픈했다.

세명네이처는 한의대가 그동안 연구해온 결과를 바탕으로 녹용, 홍삼 등을 이용한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한다.

이 과정에서 한의대 학생들은 천연물 소재 개발에 관한 연구에 참여하고 경영학과 학생들은 쇼핑몰 구축에 대한 현장 교육을 병행한다.

여기에 바이오제약산업학부와 바이오식품산업학부 학생들은 공정 제조 과정에 관한 실습 교육을 받는다.

세명네이처 쇼핑몰 운영수익은 전액 학생장학금이나 교육을 위한 재투자로 이어질 예정이다.

세명네이처 임명직 대표인 한의대 김호현 교수는 "장차 학교기업육성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보다 많은 장학혜택을 받을 뿐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쓰일 수 있는 교육을 받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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