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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국원초 문정윤 학생, 어린이글짓기대회 '대상'

'코로나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으로 수상

  • 웹출고시간2021.05.05 13:51:52
  • 최종수정2021.05.05 13:51:52

충주 연수동 어린이글짓기 대회에서 국원초 문정윤(왼쪽) 학생이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시 연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2021 연수동 온라인 어린이글짓기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글짓기대회는 연수동 학군 4개 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3월 22일부터 공모를 시작해 총 178여 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결과 국원초 6학년 문정윤 학생의 '코로나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이 대상에 선정됐다.

또 우수상 4명, 장려상 6명, 입선 9명으로 총 20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대상 수상자만 참석한 가운데 시상했으며 그 외 수상자는 참여 학교에서 시상을 진행했다.

김경호 위원장은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코로나19 등 어려운 환경이지만 학생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꿋꿋하게 학업에 전념하길 바란다"라고 응원했다.

한편, 선정된 작품 중 11편(대상, 우수상, 장려상)은 오는 21일까지 연수동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서 전시된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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