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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고, 학생들 학력 향상에 몰입

학생진로캠프, 인문사회·자연과학 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 웹출고시간2021.04.11 13:16:00
  • 최종수정2021.04.11 13:16:00

제천고가 1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조진표 와이즈멘토 대표를 초청해 진로특강을 갖고 있다.

[충북일보] 제천고등학교가 새 학년을 맞아 다양한 학력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과 학부모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제천고는 최근 신입생을 위한 행복한 진로설계 캠프를 운영해 학급별로 학과계열 선정검사와 진로특강, 커리어맵 실습 등을 통해 진로를 설계하고 교과 선택을 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이에 대한 후속 프로그램으로 1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조진표 와이즈멘토 대표를 초청, 진로특강 시간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특히 자연과학 아카데미로 이공계 진로탐색과 전공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세명대 교수를 초청해 9회에 걸쳐 특강을 실시한다.

앞서 지난 6일에는 첫 특강으로 세명대 김기환 교수가 '전자의 세계'를 주제로 열강해 참가한 30여명의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여기에 오는 15일부터는 인문사회 특강을 실시한다.

첫 시간에는 '이야기는 힘이 세다 스토리텔링과 콘텐츠'라는 주제로 세명대 미디어문화학부 구재진 교수가 맡아 강연을 갖고 이후 총 10회에 걸쳐 세명대 교수들이 특강을 이어간다.

제천고는 정규수업을 비롯해 다양한 방과후교육활동으로 학생들의 진로진학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 향후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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