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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11.29 15:00:27
  • 최종수정2020.11.29 15:00:27

엄영하(가운데) 스템코 대표이사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후 강경성(왼쪽)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 흥덕구 옥산면에 소재한 스템코㈜(대표 엄영하)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청주상공회의소는 회원사인 스템코가 지난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44회 국가생산성 대회'에서 종합대상부문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생산성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주관한다. 체계적인 기업경영과 우수한 생산성 혁신 활동으로 경영성과를 창출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단체 등을 포상하는 권위 있는 정부시상제도다.

스템코는 TV, 노트북, 스마트폰과 같은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구동의 필수부품인 COF(Chip On Film, 고집적 연성회로기판)를 제조·판매하는 기업이다.

2014년 세계 최초 양면 COF 개발에 성공해 업계 선도기업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전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의 경박단소(輕薄短小)화 및 고집적화와 같은 IT 기기의 슬림화 추세에 맞춰 신제품 조기양산, 차세대 약품 발굴, 고효율 자동 검사기 개발과 같은 혁신활동을 전개하며 국가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검사공정의 스마트 팩토리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제조공정의 자동화를 통해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엄영하 스템코 대표이사는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리의 혁신 DNA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생산성 향상을 도모해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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