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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감물초, 사회경제동아리 '한가위장터' 운영

한가위장터에 참여해 경제원리 체험

  • 웹출고시간2020.09.14 17:07:51
  • 최종수정2020.09.14 17:07:51

괴산 감물초등학교 학생들이 학교 안에 마련된 '한가위장터'에서 부모님 심부름 장보기를 하고 있다.

ⓒ 감물초
[충북일보] 괴산 감물초등학교가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교내에서 '한가위장터'를 개장한다.

이번 장터는 학교협동조합에 관심을 가지고 체인지메이커프로젝트 학습을 진행하는 사회경제동아리 주최로 운영한다.

감물가족이 안전하고 즐겁게 필요한 한가위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한살림과 자연드림에서 주방용품, 생활용품, 식료품, 간식 등을 준비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학생 간식 사기, 부모님 심부름 장보기, 학부모와 교직원 장보기 등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수익금은 사회경제동아리에서 협의해 감물가족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장보기는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출입인원 제한, 거리두기, 손 소독, 환기, 계산대 별도 마련 등 방역수칙을 지키며 진행한다.

이경섭 교사는 "학생들이 학교협동조합에 관심을 가지고 한가위장터에 직접 참여해 경제활동과 경제 원리를 체득하는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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