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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퇴촌청소년문화의집과 업무 협약

경기 남동부 지역의 청소년 복지 및 문화·활동 발전에 기여

  • 웹출고시간2023.04.17 14:28:37
  • 최종수정2023.04.17 14:28:37

극동대와 퇴촌청소년문화의집이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극동대
[충북일보] 극동대학교는 17일 경기도 광주시 퇴촌청소년문화의집과 '경기 남동부지역 청소년 문화·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서 △사회봉사, 현장학습, 실습, 입학 및 취업협력 △정보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청소년복지 및 청소년 문화·활동 연구를 위한 제반 협력 △협업을 통한 공동사업 추진 및 상호 교류를 진행하기로 약속했다.

이들은 더 나아가 경기 남동부 지역의 청소년 복지 및 문화·활동 발전에도 기여하기로 했다.

한편 퇴촌청소년문화의집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퇴촌청소년문화의집 조계형 관장과 극동대 임은의 교양대학장, 사회복지학과 이연수 학과장, 박보영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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