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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4.17 11:16:20
  • 최종수정2023.04.17 11:16:20

충북북부보훈지청 정규 공무원이 된 김효진(오른쪽 두번째), 유지용(오른쪽 세번째) 주무관이 축하 꽃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북부보훈지청
[충북일보] 충북북부보훈지청은 17일 시보기간을 끝마치고 정규 공무원으로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규 공무원이 된 김효진, 유지용 주무관은 "업무를 수행함에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선배·동료의 도움으로 잘 적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와 복지 증진 등 보훈업무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어문용 지청장은 "공직생활에 잘 적응해줘 감사하고, 정규 공무원으로 임용된 여러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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