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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내북면장학회 장학금 850만원 전달

대학생 17명에게 50만원씩 지급

  • 웹출고시간2021.04.05 10:42:52
  • 최종수정2021.04.05 10:42:52

보은군 내북면장학회의 장학금수여식에 참석한 대학생들이 장학회 임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 내북면
[충북일보] 보은군 내북면장학회는 지난 2일 보은농협 내북지점에서 내북면 출신 대학생 1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장학회는 대학생, 학부모, 내북면장학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수여식을 열어 1인당 50만 원씩 총 8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윤서 이사장은 "내북면민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장학금을 지역 인재들에게 전달했다"며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고 꿈을 펼쳐 내북면을 이끌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북면장학회는 (주)한화 보은사업장이 내북면 발전기금으로 출연한 3억 원의 이자수익과 500만 원의 기부금으로 2004년부터 매년 지역출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보은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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