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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콜센터 최다 상담민원 '코로나19 지원 정책'

상담민원 12만 건 빅데이터 분석

  • 웹출고시간2021.03.04 11:08:47
  • 최종수정2021.03.04 11:08:47
[충북일보] 충주시가 지난 한 해 시민행복콜센터를 통해 접수된 전화상담 민원 12만여 건을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지원 정책'으로 나타났다.

4일 시에 따르면 2020년 콜센터를 통해 접수된 민원을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가계 지원 정책' 관련 문의가 가장 많아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웠던 사회경제적 상황이 그대로 나타났다.

상위 키워드를 보면 코로나19 관련 가계소득 감소에 따른 지원정책으로 추진한 초·중·고 학생 돌봄 지원금 신청 민원이 2천401건으로 가장 많았다.

또 코로나 확산으로 반복된 영업금지 제한으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고정비용 신청 문의 914건, 노후 경유차 교체지원 530건, 충주사랑상품권 이용 451건 등 긴급재난 관련 민원도 높았다.

이외에도 보안등이나 가로등 고장 신고 986건, 고양이 로드킬 신고 461건, 자동차세 연납 등 연중 반복되는 생활 불편사항 민원도 집계됐다.

시는 콜센터로 접수된 민원데이터를 분석해 시민 불편 사항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상담 민원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해당 부서에 통보하고 시정활용 및 민원 업무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송필범 정보통신과장은 "4차 산업혁명을 앞둔 정보화시대에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생활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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