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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11.22 12:49:14
  • 최종수정2020.11.22 12:49:22

영동의 농민들이 2020 원예분야 시범사업 평가를 받고 있다.

[충북일보] 영동군이 과일의 고장 위상에 걸맞게 원예분야에 선진 시범사업들을 보급하며 농업인 역량강화와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은 올해 원예 분야 시범사업은 총 15개 사업 34개소로, 과수분야 12개 사업, 채소·화훼분야 3개 사업을 추진했다.

과학영농을 바탕으로 군정방침인 농업의 명품화에 맞춰 농촌을 이끌 선도 사업들이다.

체계적인 농가지도와 신기술 보급으로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농업인 역량강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달 18일에는 군농업기술센터 1층 소회의실에서 원예 분야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하며 한해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날 평가회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업대표자 30여명만이 참석한 가운데 시범사업 추진성과 발표와 사업추진결과 평가가 이뤄졌으며,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최 결과, 올해 가장 이목을 끌었던 시범사업은 '블루베리 하우스형 차광개폐장치 설치 시범사업'이 꼽혔다.

과일 성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해 노지 차광시설 개폐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향후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시설 보급과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육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시범사업장 현장평가를 위해 양강면 죽촌리에 소재한 기상재해 방지 과수 차광망 설치 시범사업장의 현장견학도 이뤄져 지역 농업인들의 식견을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전문가와 농업인의 의견을 수렴해 철저한 사후관리로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지서경 연구개발팀장은 "시범사업 평가회를 통해 대상농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우수한 시범사업은 확대지원 할 것"이라며 "향후 사업효과가 우수한 시범사업은 시책사업으로 추진해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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