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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연기영상제작 '만원', 제6회 남한강영화제 학생부 대상

(재)제천문화재단 '레디액션' 프로그램, 제천상고 김종민군 연출작

  • 웹출고시간2020.07.27 14:08:46
  • 최종수정2020.07.27 14:08:46

제6회 남한강영화제 학생부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 '만원'을 연출한 제천상업고등학교 1학년 김종민 학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천시
[충북일보] (재)제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청소년 연기영상제작 교육 '레디액션'을 통해 2019년 제작한 작품 '만원'이 여주에서 열린 제6회 남한강영화제 학생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는 제천상업고등학교 1학년 김종민 학생이 연출하고 정원근(제천고 1) 박하얀(서울영상고 2)이 촬영, 현정민(제일고 2), 구자용(세명고 2), 학생과 올해 세명대로 진학한 김민경, 한국영상대학교에 진학한 이반야, 김나영 학생이 제작한 영화로 어릴 적 용돈으로 받은 '만원'을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하던 추억을 떠올리며 제작했다.

지난 25일 여주시 세종농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연출을 맡은 김종민 학생은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다양한 학년의 친구들이 '레디액션' 프로그램에서 만나 팀이 돼 즐겁게 촬영하고 영화제작 공부를 했다"며 "이렇게 큰 상까지 받게 돼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레디액션' 프로그램은 제천문화재단이 제천시인재육성재단, 제천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교육으로 영화감독과 연극배우를 비롯해 영화제작 분야별 전문가들이 지도하는 수준 높은 과정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레디액션'은 시나리오 제작과 영상촬영 교육 등 기초교육과 촬영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재까지 '만원' 등 총 11편의 단편영화를 제작해 여러 영화제에서 수상한 바 있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 인해 교육 일정이 일부 축소 운영되고 있지만 학생들이 '제천의 영화감독'으로 성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제천문화재단(645-4995)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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