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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고속道서 14t 화물차가 앞선 차량 잇따라 추돌… 2명 숨져

  • 웹출고시간2020.05.18 17:24:28
  • 최종수정2020.05.18 17:24:28

18일 오후 1시10분께 괴산군 장연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면 추점터널 인근에서 14t 화물차가 앞서가던 차량 5대를 잇따라 들이받아 소방당국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충북일보] 18일 오후 1시10분께 괴산군 장연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면 206.5㎞ 지점(추점터널 인근)에서 A(34)씨가 몰던 14t 화물차가 앞서가던 산타페 차량과 1t 화물차량 등 5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산타페 차량에 타고 있던 B(44)씨와 C(38)씨 등 2명이 숨졌다.

산타페 운전자 D(26)씨와 1t 화물차 운전자 E(36)씨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여파로 이 일대 고속도로는 3시간가량 정체를 빚었다.

경찰은 A씨가 정체로 인해 앞서 정차해있던 차량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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