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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12.02 18:13:29
  • 최종수정2019.12.02 18:13:29
[충북일보 김병학기자] 증평군 보건소가 32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2일 증평장뜰시장 일원에서 에이즈(AIDS)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AIDS(후천성면역결핍증) 검진과 치료에 대한 접근성 보장 강화를 위한 '에이즈 90-90-90'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90-90-90'은 UN에이즈위원회(UNAIDS)가 에이즈 감염인지율과 치료율, 치료효과를 모두 90%까지 높이기 위해 내건 슬로건이다.

에이즈는 HIV가 몸속에 침입, 면역력을 저하시켜 바이러스 및 세균성 질환, 결핵 등 각종 감염성 질병이 나타나는 경우를 말한다.

꾸준한 치료를 받으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만성질환으로 예방과 자발적 검진, 조기치료가 중요하다.

에이즈의 예방을 위해서는 성관계시 올바른 콘돔 사용법을 지켜야하며, 감염될 만한 의심행위 4주 후에 검사(무료, 익명)를 받아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캠페인을 통해 에이즈 예방과 감염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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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수언 ㈜알에치포커스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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