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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화재참사 유족들 국회 간다

유족대표 10~15명 행정안전위 현안보고 참석

  • 웹출고시간2018.01.07 14:20:18
  • 최종수정2018.01.07 14:20:18
[충북일보=제천] 제천시 하소동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유족들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현안보고에 참석한다.

유가족대책위원회는 오는 10일 오후 2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현안보고에 유족 10~15명 정도가 참석하기로 했다.

이날 현안보고에는 행안위원 전원과 정부에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이철성 경찰청장, 조종묵 소방청장 등이 참석한다.

또 이일 충북도소방본부장과 이상민 제천소방서장, 제천소방서 현장지휘조사팀장,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이 참고인으로 출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대책위 관계자는 "행안위 현안보고에서 유족 대표가 발언할지는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족대책위는 지난 6일 오후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제천체육관 대책위 사무실에서 보험사, 제천소방서, 소방합동조사단의 브리핑을 받았다.

유족들은 소방당국의 초등 대응 실패를 강하게 질타했고, 수사를 맡은 제천경찰서에 진상규명을 위한 엄정 수사 촉구서를 전달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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