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사고 추모 이어져

오제세 민주당 도당위원장 "사고수습·피해자 지원에 최선"
국민의당 충북도당 "피해상황 수습에 적극 지원할 것"
정의당 충북도당 "안전불감증이 안타까운 죽음 만들어"

  • 웹출고시간2017.12.22 14:06:35
  • 최종수정2017.12.22 14:06:35
[충북일보=제천] 29명의 생명을 앗아간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사고에 대한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오제세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위원장은 22일 논평을 내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오 위원장은 "제천의 한 스포츠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29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다"며 "이번 참사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심심한 위로와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위로했다.

이어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준비하고 있는 시기에 발생한 참사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도당은 정부, 관계당국 등과 함께 사고 수습과 피해자 지원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의당 충북도당도 보도자료를 내 "제천 화재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올린다"며 "화재로 인한 부상자 여러분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도당은 "제천시를 비롯해 관계 행정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비롯해 화재 진압 과정의 전반적인 사항과 사후 수습책에 대해 도민과 체천 시민에게 있는 사실 그대로 소상히 알려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계 당국은 가용 가능한 도든 행정수단을 동원해 사망자의 장례와 부상자의 안전한 진료 대책 등에 대해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며 "국민의당은 제천 화재사고로 인한 피해 상황이 최선으로 수습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의당 충북도당은 성명을 내 "화재로 돌아가신 안타까운 시민들의 명복을 빌며 다치신 분들의 쾌유를 기원한다"며 "안전불감증이 안타까운 죽음을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도당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이토록 사상자가 많았던 이유 등은 앞으로 정확한 조사를 통해 드러나겠지만 화재에 취약한 마감재를 사용한 것과 비상구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한 것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인재였음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스프링클러 등 소방안전시설은 제대로 설치됐는지, 작동은 문제가 없었는지 관계 당국은 철저한 조사를 통해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나서야 할 것"이라며 "제천시는 건축허가 과정에 문제는 없었는지 철저히 조사하고 황망한 죽음 앞에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유가족들을 최선을 다해 보살피고 조사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전달하라"고 촉구했다.

/ 안순자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