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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화재] 공직사회 애도 분위기 확산

근조 리본 패용·유가족 돕기 성금 모금 전개
퇴임식 등 각종 행사 간소화

  • 웹출고시간2017.12.26 15:36:56
  • 최종수정2017.12.26 15:36:56

충북도청의 한 공무원이 가슴에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사고 희생자를 애도하는 근조리본을 달고 근무를 하고 있다.

[충북일보] 65명의 사상자를 낸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사고와 관련해 공직사회에 애도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충북도 공무원들은 화재사고 다음 날인 지난 22일부터 근조 리본을 패용하고 근무를 하고 있으며 26일까지 유가족 및 부상자 위로를 위한 자발적인 성금 모금도 전개하고 있다.

오는 27일로 예정된 2017 하반기 퇴임식 행사도 간소화하는 등 각종 행사 일정도 최대한 축소할 방침이다.

도는 지난 23일 각 시·군에도 공문을 보내 애도 분위기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주요 내용은 시군별 자율적인 성금 모금, 합동분향소 조문, 각종 행사 시 애도 묵념 및 근조 리본 패용 등 희생자 애도 기간 운영이다.

도는 이와 함께 지난 22일부터 제천시청 내에 3개반 48명 규모로 화재사고 수습을 위한 행정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25일 현재까지 196명의 자원봉사자를 투입했으며 2천134명에게 급식을 지원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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