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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12.22 16:36:23
  • 최종수정2017.12.22 16:36:23
[충북일보] 이시종 지사는 22일 제천 스포츠센터 건물 화재에 대한 긴급대책회의 열어 조속한 피해 수습과 후속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 지사는 실·국별 사고 수습현황을 보고 받은 후 "민·관이 협력해 신속하게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먼저 소방본부·제천시·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사고를 수습하고 대책지원반을 구성해 도 차원에서 인력·예산 등이 체계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신원 미상 사망자들에 인적사항을 조속히 확보하고 29명의 희생자에 대해서는 유가족과 도 공무원 간 1대 1매칭 방식으로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이 지사는 "생존자들에 대해 제천명지병원과 제천서울병원에서 나누어 치료를 받고 있는데, 치료에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며 "신체적 부상 외에 정신적 충격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생존자의 재난심리회복 지원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화재 발생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한 도는 중앙과 합동으로 비상체제에 돌입하는 한편, 인원 494명과 장비 44대를 투입해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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