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보은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에 대해 오는 4월 6일까지 열람과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은 단독·다가구주천 등 개별주택 1만1608호와 아파트·다세대 등 공동주택 3천552호다. 총 1만5천160호에 이른다. 주택 소유자뿐 아니라 이해관계인도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낼 수 있다. 공시가격은 단순 참고 수치가 아니다.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건강보험료 등 각종 부담의 기준이 된다. 가격이 높아지면 부담이 커지고, 낮아지면 줄어든다. 사전 열람 기간이 중요한 이유다. 확인 방법은 다양하다.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온라인 조회가 가능하고, 공동주택은 콜센터로도 안내받을 수 있다. 군청 재무과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열람도 가능하다. 가격에 이의가 있다면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제출된 의견에 대해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산정의 적정성, 조정에 따른 영향 등을 종합 검토한다.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이번 절차는 오는 4월 30일 최종 공시를 앞둔 '사전 점검' 단계다. 이 시기를 놓치면 사실상 가격 조정 기회가 제한된다. 방태석 재
[충북일보] LH 충북지역본부(본부장 김형주)가 올해 토지·주택공급계획을 확정하고 공급 준비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LH충북지역본부는 18일 올해 청주지북지구 등 7개 지구 토지 119천㎡(1천98억 원) 공급 계획이며, 분양주택은 충북혁신도시 B-9블록에 998가구를 12월에 입주자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청주현도산업단지와 충북혁신도시첨단(2)산업단지에 산업·지원시설용지, 청주동남·지북지구와 괴산미니복합타운에 근린생활시설용지 및 단독주택용지 등이 대표 공급 물량이다. 청주지북지구는 1천200여호 건설이 가능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건설용지 2개 필지와 근린생활시설·단독주택용지가 공급계획에 있다. 이와함께 올해 12월 충북혁신도시 내 6년만에 공공분양주택 998호 입주자모집이 예정돼 있다. 충북혁신도시 내 위치한 B-9블록은 전용 84㎡로 가장 선호도가 높은 평면에 4베이 남향배치다. 또한 단지내 국공립어린이집, 실내놀이터, 피트니스, 실내골프장, 실내체육관 등의 다양한 편의·커뮤니티 공간이 설계돼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LH충북지역본부는 "LH와 금융권과의 토지 중도금 대출협약을 통해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한 매수자가 분양
[충북일보] 청주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개별공시지가는 총 46만 8천484필지를 대상으로 토지 특성 조사와 산정,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청주시 누리집, 토지 소재지 구청 민원지적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열람 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구청 민원지적과에 제출하거나, 청주시 개별공시지가 열람서비스(https://gongsi.cheongju.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재조사 및 검증을 거쳐 청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개별 통지되며,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개별주택가격도 같은 기간 동안 열람 및 의견 접수가 진행된다. 열람 대상은 단독 및 다가구주택 등 약 6만 2천여호로, 주택 특성 조사와 표준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산정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결정됐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과, 읍·면·동 행정복
[충북일보] 충주시가 오랜 숙원이던 지적 불부합 문제 해소에 본격 나선다. 18일 시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 대소원검단, 신니신청, 신니모남 등 3개 지구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 총 748필지, 64만1천㎡ 규모에 사업비 16억 4천300만 원이 투입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현장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이른바 '지적 불부합지'를 정비하고, 아날로그 방식의 지적공부를 디지털 좌표 기반으로 전환하는 국가 시책 사업이다. 지적 불부합 문제는 이웃 간 경계 분쟁은 물론, 토지 매매·담보 설정 등 재산권 행사에도 걸림돌이 돼 왔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들은 명확한 경계 확정을 통해 분쟁 없는 토지 이용이 가능해지며, 토지 가치 상승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사유지에 위치한 마을 안길이 공용화되면서 지역 발전의 기반도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또 좌표 기반의 디지털 지적공부 등록으로 측량 성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이 크게 높아진다. 시 관계자는 "사업의 성패는 토지 소유자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에 달려 있다"며 "주민들께서 적극 동참해 주신다면 우리 땅을 더 가치 있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충북일보] 괴산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와 개별·공동주택가격에 대해 오는 4월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지 20만4천198필지와 개별주택 1만4천586호이다. 가격 열람은 군 홈페이지와 신속민원과, 주택 및 토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표준지 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신속민원과 및 읍·면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의견서' 서식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개별주택 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기한 내 의견서를 우편, 팩스(FAX) 또는 군청 재무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주택은 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30일 결정·공시한다. 괴산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세종시는 다음 달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한 관내 토지 18만4천585필지와 단독·다가구·다중주택 등 개별주택 총 1만5천970호다.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와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시는 최종 가격을 결정·공시하기에 앞서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한다. 산정된 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www.realtyprice.kr)에서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청 토지정보과와 세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열람 가능하다. 의견이 있는 경우 개별공시지 관련은 시청 토지정보과에, 개별주택가격 관련은 세정과에 접수하면 된다. 직접 방문 외에도 팩스나 우편,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감정평가법인 또는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치게 되며,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매년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와 건강
[충북일보] 옥천군이 2만여 가구의 주택가격을 공개하고 의견 접수에 들어갔다. 옥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 가격(안)을 공개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의견을 받는다. 대상은 개별주택 1만4천190호와 공동주택 9천212호를 합한 총 2만3천402호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이 기간 동안 가격을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열람은 옥천군청 세정과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의견 제출은 군청 세정과 또는 주택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우편이나 팩스 제출도 가능하다. 접수된 의견은 재조사를 거친다. 주택 특성과 표준주택 선정의 적정성 등을 다시 검토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가격이 확정된다. 최종 공시는 오는 4월 30일 이뤄진다. 세정과 재산세팀 담당자는 "주택가격은 각종 세금과 직결되는 만큼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해 달라"고 말했다. 옥천 / 이진경기자
[충북일보] 충주시가 올해 개별공시지가 결정을 앞두고 시민 의견 수렴 절차에 들어간다. 시는 이달 18일부터 내달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총 32만 4천927필지로, 시는 토지 특성 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한 지가를 최종 결정·공시하기 전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개별공시지가는 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열람 후 의견이 있는 경우 오는 4월 6일까지 의견서를 작성해 시청이나 토지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거나, 시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 접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팩스와 우편 제출도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충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되며, 결과는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된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반드시
[충북일보] 내 땅값이 얼마인지 지금 확인할 수 있다. 영동군이 22만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공개하고, 다음 달 6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영동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대상은 총 22만5천680필지다.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를 기준으로 산정한 뒤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쳐 가격이 정해졌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이 기간 동안 지가를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과 영동군청 민원과, 각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의견이 있는 경우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군청 민원과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은 재조사를 거친다. 토지 특성과 인근 지가와의 균형 여부 등을 다시 검토한 뒤 감정평가사의 재검증을 통해 최종 가격이 결정된다. 결과는 의견 제출자에게 개별 통지된다. 민원과 부동산관리팀 담당자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지가 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검증 절차를 철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영동군 민원과 부동산관리팀(043-740-3122~312
[충북일보] 내 땅값은 얼마나 올랐을까. 보은군이 2026년 개별공시지가를 공개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받는다. 보은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과 의견 제출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총 16만5천200필지다. 이번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이용 상황과 개별 토지의 특성을 조사해 산정됐다.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가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청 민원과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가격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4월 6일까지 군청 민원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의견제출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제출된 의견에 대해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을 거친 뒤 보은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열람과 의견 제출 절차를 거친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김인식 보은군 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
[충북일보] 음성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달 18일부터 4월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열람대상은 개별주택 1만6천124호와 개별지 23만6천959필지이다. 해당 가격은 현지 조사와 산정 과정을 거쳐 한국부동산원과 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을 마쳤다. 가격 열람은 군 홈페이지와 재무과, 주택 및 토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열람한 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택·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선 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후 오는 4월30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음성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제천시가 18일부터 오는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조사 산정한 21만6천104 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열람하고 의견을 받는다.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www.realtyprice.kr)에 접속하거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민원지적과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 해당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기간 내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토지 특성 등에 대한 재조사 후 감정평가법인의 재검증과 제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토지와 관련된 양도소득세, 상속세 등 국세와 재산세, 등록세 등 지방세의 과세 기준은 물론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결정 공시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제천시청 민원지적과 지가조사팀(641-5872~5)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대부 입찰에 1개 업체가 응찰한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7일까지 진행한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대부 입찰 개찰 결과 1개 업체가 단독으로 응찰했다. 시는 이 업체에 대해 평가를 진행한 뒤 대부 계약을 진행할 방침이다 대부 규모는 토지 2만2천869㎡와 건물 9천111㎡이며, 대부 기간은 애초 공고대로 내달 20일부터 2028년 5월 21일까지 1년 8개월이다. 이는 터미널 상가동의 무상사용 허가 종료 시점에 맞춘 것으로, 시는 현대화사업 추진 일정에 따라 한 차례에 한해 대부 기간을 갱신할 수 있도록 여지를 뒀다. 앞서 민선 8기 시는 터미널 부지를 민간 사업자에게 매각해 개발하는 방식으로 현대화 사업을 추진했으나, 민선 9기 들어 부지 대부계약을 이어가며 공공·민간 공동투자 개발 방식으로 방향을 틀었다. / 김정하기자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민선 9기 청주시가 최근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추진하면서 그동안 정체성이 모호했던 기획행정실에 힘을 실어줄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장기적인 안목으로 청주시가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 미래비전의 밑그림을 그리는 역할을 맡았어야 할 기획행정실은 그동안 별다른 역할을 하지 못해왔다는 것이 공직사회 안팎의 평가다. 말 그대로 유명무실, 조직의 이름만 있다 뿐이지 기획행정실장 자리마저 퇴직을 앞둔 국장급 공무원이 잠시 머물다 은퇴하는 자리로까지 인식됐다. 전임 시장이었던 이범석, 한범덕 시장의 경우 본인들 스스로가 30여년 공직 경험을 토대로 기획통, 행정통으로 불리며 공직생활을 이어왔기 때문에 기획행정실이 크게 역할을 부여받지 못했고, 대체로 시장의 여러 복안이 기획행정실의 역할없이 그대로 각 담당부서의 행정에 반영됐다. 당연한 수순으로 기획행정실의 역할은 줄어만 갔고, 사실상 이름만 남은 조직으로 전락한 지 오래다. 하지만 정치인 출신인 이장섭 청주시장이 민선 9기 청주시를 이끌게 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이 시장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추진할 것이란 복안을 내놓으면서 그동안 제 역할을 못했던 기획행정실이 이제야 제기능을 하게 될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