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매년 한시적으로 운영돼 신청 기회를 놓치는 청년이 속출했던 충주시 청년월세지원사업이 올해부터 연중 정기 계속사업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충주 청년들은 매년 3~5월 정해진 기간에 안정적으로 신청할 수 있게 됐다. 24일 충주시에 따르면 '청년월세지원사업'이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신규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지원 규모는 월 최대 20만 원씩, 24개월, 총 최대 480만 원이다. 실제 납부한 임차료를 기준으로 지원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주거비 걱정 없이 학업과 취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표다. 지원 대상은 만 19~34세 이하로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다. 소득과 재산 기준을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 원가구(부모 포함) 기준으로는 중위소득 100% 이하에 재산 4억 7천만 원 이하, 청년 본인 가구 기준으로는 중위소득 60% 이하에 재산 1억 2천 200만 원 이하 조건을 모두 갖춰야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신청은 복지로(www.bokjiro.go.kr)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등 두 가지 방법으로 가능하다.
[충북일보] 영동군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근로자 주거 지원에 나섰다. 군은 '2026년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기업이 근로자 숙소를 마련하면 임차료 상당 부분을 보전해주는 방식이다. 지원 폭은 적지 않다.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30만 원, 임차료의 80% 이내를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10명까지, 최장 6개월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조건은 영동군 내 중소기업이 사업주 명의로 기숙사를 임차해 근로자에게 제공해야 한다. 대상 근로자는 입사 10년 미만이며, 신청 시 입사 3년 이내 신규 직원 1명 이상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사업 구조는 선지급 후 지원 방식이다. 기업이 임차료를 먼저 부담한 뒤, 반기별로 지원금을 신청해 정산받는다. 이번 사업은 '주거 문제'를 인력 정책으로 풀겠다는 시도다. 지방 중소기업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인 숙소 문제를 해결해 장기근속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신청은 이메일 또는 군청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경제과 일자리지원팀 담당자는 "근로자 주거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만들고, 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
[충북일보] 세금이 달라질 수 있다. 영동군이 올해 주택 공시가격을 공개하고 의견 접수를 받는다. 재산세 등 과세 기준이 되는 만큼, 주택 소유자의 확인이 필요하다. 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만5천213호와 공동주택 6284호 등 총 2만여 가구의 주택가격을 산정하고 다음 달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 특성 조사와 비교표준주택 선정, 가격 배율 적용 등을 거쳐 산정됐다.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받았다. 공동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이 조사·산정하고 국토교통부가 공시한다. 확인은 간단하다. 군청 재무과나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가격에 이견이 있을 경우 의견 제출도 가능하다. 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군청이나 읍·면사무소에 제출하거나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의견에 대해 다시 조사에 나선다. 표준주택 선정과 가격 산정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한국부동산원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주택가격은 세금과 직결된다. 재산세는 물론 취득세 등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재무과 재산세
[충북일보] 충주시가 2026년도 개별주택가격 열람과 의견 청취 절차에 들어갔다. 시는 오는 4월 6일까지 지역 내 개별주택 3만 566호를 대상으로 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과 부속 토지를 일체로 평가한 금액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선정한 표준주택 1천850호를 기준으로 산정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산출됐다. 이 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관심이 요구된다. 가격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충주시청 세정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비치된 서식을 작성해 시청 세정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제출된 의견에 대해 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검증한 뒤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조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만큼 소유자들이 관심을 갖고 적정 여부를 확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
[충북일보] 청주시는 저소득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거용 편의시설을 지원하는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신청자를 오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액 이하의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원 내용은 △보조 손잡이 설치 △경사로 설치 △문턱 제거 △싱크대 높이 조절 △화장실 개조 등으로, 가구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편의시설을 최대 38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시는 올해 총 23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주택 노후로 집수리가 필요한 경우나 추가적인 안전·편의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장애인가구 맞춤형 주거환경개선사업' 협약을 통해 서청주로타리클럽과 연계한 추가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민등록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복지정책과 주거급여팀(043-201-1841~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장애인 가구의 생활 편의를 높이
[충북일보] 단양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13만7천692 필지와 개별주택가격 9천658호에 대해 열람과 의견 접수를 18일부터 오는 4월 6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토지와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단양군 민원과 부동산팀과 재무과 재산세팀이 각각 담당한다. 군민들은 민원과 재무과, 각 읍·면사무소 방문은 물론 단양군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사이트를 통해서도 열람할 수 있다. 만약 가격에 이의가 있으면 의견서를 작성해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팩스, 온라인을 통해 편리하게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와 주택의 특성, 적정가격, 주변 시세 등을 종합 검토한 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별 통지된다. 최종 확정 공시는 4월 30일에 이뤄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가 조사하는 공동주택가격도 같은 기간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공시가격은 재산세 등 다양한 세금과 부담금 산정을 위한 기준이 되니 반드시 기간 내 열람해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보은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에 대해 오는 4월 6일까지 열람과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은 단독·다가구주천 등 개별주택 1만1608호와 아파트·다세대 등 공동주택 3천552호다. 총 1만5천160호에 이른다. 주택 소유자뿐 아니라 이해관계인도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낼 수 있다. 공시가격은 단순 참고 수치가 아니다.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건강보험료 등 각종 부담의 기준이 된다. 가격이 높아지면 부담이 커지고, 낮아지면 줄어든다. 사전 열람 기간이 중요한 이유다. 확인 방법은 다양하다.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온라인 조회가 가능하고, 공동주택은 콜센터로도 안내받을 수 있다. 군청 재무과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열람도 가능하다. 가격에 이의가 있다면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제출된 의견에 대해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산정의 적정성, 조정에 따른 영향 등을 종합 검토한다.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이번 절차는 오는 4월 30일 최종 공시를 앞둔 '사전 점검' 단계다. 이 시기를 놓치면 사실상 가격 조정 기회가 제한된다. 방태석 재
[충북일보] LH 충북지역본부(본부장 김형주)가 올해 토지·주택공급계획을 확정하고 공급 준비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LH충북지역본부는 18일 올해 청주지북지구 등 7개 지구 토지 119천㎡(1천98억 원) 공급 계획이며, 분양주택은 충북혁신도시 B-9블록에 998가구를 12월에 입주자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청주현도산업단지와 충북혁신도시첨단(2)산업단지에 산업·지원시설용지, 청주동남·지북지구와 괴산미니복합타운에 근린생활시설용지 및 단독주택용지 등이 대표 공급 물량이다. 청주지북지구는 1천200여호 건설이 가능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건설용지 2개 필지와 근린생활시설·단독주택용지가 공급계획에 있다. 이와함께 올해 12월 충북혁신도시 내 6년만에 공공분양주택 998호 입주자모집이 예정돼 있다. 충북혁신도시 내 위치한 B-9블록은 전용 84㎡로 가장 선호도가 높은 평면에 4베이 남향배치다. 또한 단지내 국공립어린이집, 실내놀이터, 피트니스, 실내골프장, 실내체육관 등의 다양한 편의·커뮤니티 공간이 설계돼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LH충북지역본부는 "LH와 금융권과의 토지 중도금 대출협약을 통해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한 매수자가 분양
[충북일보] 청주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개별공시지가는 총 46만 8천484필지를 대상으로 토지 특성 조사와 산정,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청주시 누리집, 토지 소재지 구청 민원지적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열람 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구청 민원지적과에 제출하거나, 청주시 개별공시지가 열람서비스(https://gongsi.cheongju.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재조사 및 검증을 거쳐 청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개별 통지되며,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개별주택가격도 같은 기간 동안 열람 및 의견 접수가 진행된다. 열람 대상은 단독 및 다가구주택 등 약 6만 2천여호로, 주택 특성 조사와 표준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산정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결정됐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과, 읍·면·동 행정복
[충북일보] 충주시가 오랜 숙원이던 지적 불부합 문제 해소에 본격 나선다. 18일 시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 대소원검단, 신니신청, 신니모남 등 3개 지구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 총 748필지, 64만1천㎡ 규모에 사업비 16억 4천300만 원이 투입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현장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이른바 '지적 불부합지'를 정비하고, 아날로그 방식의 지적공부를 디지털 좌표 기반으로 전환하는 국가 시책 사업이다. 지적 불부합 문제는 이웃 간 경계 분쟁은 물론, 토지 매매·담보 설정 등 재산권 행사에도 걸림돌이 돼 왔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들은 명확한 경계 확정을 통해 분쟁 없는 토지 이용이 가능해지며, 토지 가치 상승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사유지에 위치한 마을 안길이 공용화되면서 지역 발전의 기반도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또 좌표 기반의 디지털 지적공부 등록으로 측량 성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이 크게 높아진다. 시 관계자는 "사업의 성패는 토지 소유자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에 달려 있다"며 "주민들께서 적극 동참해 주신다면 우리 땅을 더 가치 있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충북일보] 괴산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와 개별·공동주택가격에 대해 오는 4월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지 20만4천198필지와 개별주택 1만4천586호이다. 가격 열람은 군 홈페이지와 신속민원과, 주택 및 토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표준지 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신속민원과 및 읍·면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의견서' 서식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개별주택 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기한 내 의견서를 우편, 팩스(FAX) 또는 군청 재무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주택은 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30일 결정·공시한다. 괴산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세종시는 다음 달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한 관내 토지 18만4천585필지와 단독·다가구·다중주택 등 개별주택 총 1만5천970호다.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와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시는 최종 가격을 결정·공시하기에 앞서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한다. 산정된 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www.realtyprice.kr)에서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청 토지정보과와 세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열람 가능하다. 의견이 있는 경우 개별공시지 관련은 시청 토지정보과에, 개별주택가격 관련은 세정과에 접수하면 된다. 직접 방문 외에도 팩스나 우편,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감정평가법인 또는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치게 되며,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매년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와 건강
[충북일보] 54년 전 단양군 시루섬에서 벌어진 극한의 수해 속 주민들의 희생과 협동 정신이 단양강의 야간경관과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재탄생한다. 단양군은 19일 오후 7시 시루섬 기적의 다리 주차장 일원에서 시루섬 생존자와 지역주민, 기관·단체장,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 기념식을 개최한다. 시루섬 기적의 다리는 단순한 보행교를 넘어 시루섬이 간직한 역사와 단양강의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관광시설이다. 군은 다리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야간경관을 결합해 단양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명소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개장식에서는 시루섬의 역사를 되짚는 시간이 마련된다. 행사는 팝페라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와 군민대상 시상, 기념영상 상영, 기념사와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루섬 그날' 영상을 통해 1972년 대홍수 당시 주민들이 위기 속에서 서로 의지하며 생존했던 상황을 되돌아보고 당시 주민들이 보여준 공동체 정신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본행사 이후에는 시루섬 기적의 다리 입구에서 풍등 날리기와 경관조명 점등 퍼포먼스도 열린다. 시루섬 수해 생존자와 지역주민 등이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도가 도내 관광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질적 성장을 이끌기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머무르고 소비하는 실용 관광을 중심으로 밑그림을 그리는 한편 체계적인 성장 인프라 마련을 위한 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18일 도에 따르면 '민선 9기 충북 관광 대전환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도는 유관기관과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광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고 있다. 이어 이달 말까지 대전환 전략안을 마련한 뒤 9월 중 종합계획을 확정해 발표한다는 구상이다. 이 계획은 청주국제공항이 아웃바운드 관광으로 편중된 것을 보완하고 지역 관광이 소비와 연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관광 산업을 지역에 머물고 소비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나아가 관광으로 성장하는 충북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추진 방향은 △관광 정책 통합·연결 △체류·소비·경험 중심의 질적 성장 △인바운드 관광 허브 육성 △체류·체험형 관광 개발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인바운드 관광을 위해 청주공항을 중심으로 충청권과 강원권 등의 관광도시 연계해 관광권을 설정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