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괴산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와 개별·공동주택가격에 대해 오는 4월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지 20만4천198필지와 개별주택 1만4천586호이다. 가격 열람은 군 홈페이지와 신속민원과, 주택 및 토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표준지 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신속민원과 및 읍·면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의견서' 서식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개별주택 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기한 내 의견서를 우편, 팩스(FAX) 또는 군청 재무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주택은 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30일 결정·공시한다. 괴산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세종시는 다음 달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한 관내 토지 18만4천585필지와 단독·다가구·다중주택 등 개별주택 총 1만5천970호다.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와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시는 최종 가격을 결정·공시하기에 앞서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한다. 산정된 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www.realtyprice.kr)에서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청 토지정보과와 세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열람 가능하다. 의견이 있는 경우 개별공시지 관련은 시청 토지정보과에, 개별주택가격 관련은 세정과에 접수하면 된다. 직접 방문 외에도 팩스나 우편,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감정평가법인 또는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치게 되며,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매년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와 건강
[충북일보] 옥천군이 2만여 가구의 주택가격을 공개하고 의견 접수에 들어갔다. 옥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 가격(안)을 공개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의견을 받는다. 대상은 개별주택 1만4천190호와 공동주택 9천212호를 합한 총 2만3천402호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이 기간 동안 가격을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열람은 옥천군청 세정과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의견 제출은 군청 세정과 또는 주택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우편이나 팩스 제출도 가능하다. 접수된 의견은 재조사를 거친다. 주택 특성과 표준주택 선정의 적정성 등을 다시 검토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가격이 확정된다. 최종 공시는 오는 4월 30일 이뤄진다. 세정과 재산세팀 담당자는 "주택가격은 각종 세금과 직결되는 만큼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해 달라"고 말했다. 옥천 / 이진경기자
[충북일보] 충주시가 올해 개별공시지가 결정을 앞두고 시민 의견 수렴 절차에 들어간다. 시는 이달 18일부터 내달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총 32만 4천927필지로, 시는 토지 특성 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한 지가를 최종 결정·공시하기 전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개별공시지가는 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열람 후 의견이 있는 경우 오는 4월 6일까지 의견서를 작성해 시청이나 토지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거나, 시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 접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팩스와 우편 제출도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충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되며, 결과는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된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반드시
[충북일보] 내 땅값이 얼마인지 지금 확인할 수 있다. 영동군이 22만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공개하고, 다음 달 6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영동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대상은 총 22만5천680필지다.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를 기준으로 산정한 뒤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쳐 가격이 정해졌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이 기간 동안 지가를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과 영동군청 민원과, 각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의견이 있는 경우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군청 민원과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은 재조사를 거친다. 토지 특성과 인근 지가와의 균형 여부 등을 다시 검토한 뒤 감정평가사의 재검증을 통해 최종 가격이 결정된다. 결과는 의견 제출자에게 개별 통지된다. 민원과 부동산관리팀 담당자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지가 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검증 절차를 철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영동군 민원과 부동산관리팀(043-740-3122~312
[충북일보] 내 땅값은 얼마나 올랐을까. 보은군이 2026년 개별공시지가를 공개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받는다. 보은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과 의견 제출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총 16만5천200필지다. 이번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이용 상황과 개별 토지의 특성을 조사해 산정됐다.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가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청 민원과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가격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4월 6일까지 군청 민원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의견제출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제출된 의견에 대해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을 거친 뒤 보은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열람과 의견 제출 절차를 거친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김인식 보은군 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
[충북일보] 음성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달 18일부터 4월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열람대상은 개별주택 1만6천124호와 개별지 23만6천959필지이다. 해당 가격은 현지 조사와 산정 과정을 거쳐 한국부동산원과 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을 마쳤다. 가격 열람은 군 홈페이지와 재무과, 주택 및 토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열람한 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택·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선 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후 오는 4월30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음성 /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제천시가 18일부터 오는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조사 산정한 21만6천104 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열람하고 의견을 받는다.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www.realtyprice.kr)에 접속하거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민원지적과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 해당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기간 내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토지 특성 등에 대한 재조사 후 감정평가법인의 재검증과 제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토지와 관련된 양도소득세, 상속세 등 국세와 재산세, 등록세 등 지방세의 과세 기준은 물론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결정 공시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제천시청 민원지적과 지가조사팀(641-5872~5)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우리 땅 값이 얼마나 올랐을까." 토지 보유자들이 가장 먼저 확인하는 개별공시지가 열람이 시작된다. 공시지가는 재산세 등 각종 세금의 기준이 되는 만큼 토지 소유자들의 관심이 높다. 옥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옥천군 내 토지 17만9천318필지다. 개별공시지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된 가격으로, 최종 결정 전에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받는 절차다. 토지 소유자는 옥천군 홈페이지에서 열람통지문을 확인할 수 있다. QR코드를 통해 모바일로도 조회가 가능하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4월 6일까지 의견 제출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청 민원실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옥천군 홈페이지(부동산건축→개별공시지가)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는 감정평가사가 토지 특성과 주변 지가와의 균형 여부 등을 다시 조사한다.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가 제출인에게 통지된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확정된 공시지가
[충북일보] 충북 주간 아파트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부동산원이 조사한 3월 2주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충북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 대비 0.04% 상승하며 충청권 내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은 전반적으로 상승한 상황에서 충북은 전주 0.02% 상승에 이어 0.04%로 오름폭을 키웠다. 공표 지역 181개 시군구 중 전주 대비 상승지역운 충북 포함 97개, 보합지역은 7개, 하락지역은 77개다. 대전은 보합세를 보였고, 충남은 0.02%·세종은 0.01% 각각 떨어졌다. 아파트 전세 가격도 전주 대비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주 충북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0.04% 올랐고, 2주 0.06% 오르며 상승폭을 높였다. 충청권 전세 가격은 충북 오름세가 가장 큰 가운데 세종 1.13%, 대전 0.03%, 충남 0.02%로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충북도내 아파트 가격은 현재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음에도 시장 심리는 낙관적이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아파트 가격은 통상 부동산 시장 후행지표로 현재 시장 상황을 의미하며, 아파트 입주전망 지수는 향후 입주 시장에 대한 주
[충북일보] LH 충북지역본부(본부장 김형주)는 12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지북동 401번지 일원에 건설 중인 청주지북지구 B1블록 공공분양주택 잔여 707호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블록은 전체 1천140호로 건설되는 대규모 단지다. 지난해 공급한 공공분양주택 잔여분에 대해 금회 공급한다. 나머지 383호는 6년 공공임대주택으로 향후 공급될 계획이다. 이번 단지는 전 세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5㎡와 59㎡의 실속 평면으로 구성돼 있다. LH에 따르면 분양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중도금 없이 계약금과 입주시 잔금 납부 조건으로 공급돼 실수요자의 주택자금 마련 부담을 낮췄다. 또한 입주자격도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누구나 1세대 1주택 기준으로 신청이 가능하도록 완화했다. 청주지북지구 B1블록은 청주시 중심지로부터 약 5㎞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나, 청주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한 청주 제1·2·3순환도로가 인접하고 있다. 순환로를 통해 시내 중심지 및 주변 도시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청약접수는 오는 23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다. 당첨자발표는 25일이며 계약체결은 4월
[충북일보]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안진희)는 오는 9일 오전 10시 부터 11일 오후 5시까지 충북도 소재 압류재산 약 30억 원 규모 총 61건의 물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매는 매각예정가 약 3억1천만 원(감정가액 3억8천만 원 대비 80%)으로 공매 진행 예정인 2020년 건축된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소재 아파트(총 749세대) 공매 물건을 비롯해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이 포함됐다.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별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On-Bid)에 입찰서(입찰보증금 납부 포함)를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공매 낙찰 결과는 3월 12일 오전 11시 이후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캠코 충북지역본부는 "공매 참여 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이미 공고된 물건이라 하더라도 세금 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
[충북일보]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6월 발권 항공권에 적용되는 유류할증료가 27단계로 결정됐다. 전달(33단계) 대비 6단계 내려간 수치로, 실운항이 위축돼 있던 청주국제공항과 충북 관광업계에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19일 한국공항공사 청주국제공항에 따르면 올해 청주공항 하계 인가 스케줄은 주간 평균 348편이다. 노선별로는 일본이 주당 206편으로 가장 많고, 베트남 48편, 중국 38편, 대만 28편, 몽골 12편, 필리핀 10편, 인도네시아 6편 순이다. 그러나 5월 첫 주 실제 운항 실적은 인가 기준 대비 평균 1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필리핀 노선이 80.0%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으며, 몽골(-50%), 베트남(-41.7%), 인도네시아(-33.3%), 일본(-4.9%)이 뒤를 이었다. 반면 중국(10.5%)과 대만(3.6%)은 운항편이 늘었다. 하계 인가 스케줄은 항공사·노선 상황에 따라 가변성이 크지만, 전반적으로 인가 대비 실운항이 위축된 모습이다. 이번 인하는 유류할증료 산정 기준인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MOPS)이 갤런당 410.02센트 수준으로 하락한 데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충북 지역 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완성되며 현직들의 생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역 단체장이 절반도 본선에 오르지 못한 4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3선 연임 제한으로 물러난 충주시장과 진천군수를 제외하며 공천 탈락자는 단 한 명도 없다. 치열한 당내 경쟁에서 승리한 현역들이 본선까지 기세를 이어가 몇 명이 다시 살아 돌아올지 주목된다. 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9회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를 비롯해 도내 단체장 12명 중 10명이 재선 이상에 도전한다. 조길형 전 충주시장과 송기섭 전 진천군수가 출마하지 못하는 지역은 새 인물을 뽑지만 나머지는 현직들이 수성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황규철 옥천군수와 조병옥 음성군수, 이재영 증평군수가 본선 무대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김창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정영철 영동군수, 최재형 보은군수, 송인헌 괴산군수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 중 최재형 군수와 송인헌 군수는 단수 공천됐고 나머지 단체장들은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결선에 섰다. 특히 김영환 지사와 이범석 시장은 공천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