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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좌구산 휴양림, 내달부터 숙박시설 리모델링

공사기간 운영 중지

  • 웹출고시간2022.03.08 11:26:04
  • 최종수정2022.03.08 11:26:04

증평 좌구산 휴양림이 내달부터 5월말까지 숙박시설에 대해 리모델링을 실시한다. 사진은 죄구산 휴양림의 숙박동.

ⓒ 증평군
[충북일보] 증평군이 내달 말부터 한 달 여간 좌구산 휴양림 숙박시설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해 운영을 중지한다.

군은 20억 원을 들여 내달 29일부터 5월 29일까지 휴양림 숙박동 건물 보수, 물탱크 교체, 바위정원 난간 설치 등 시설을 보완한다고 밝혔다.

보완공사로 인해 휴양림 내 황토방, 숲속의집, 병영하우스, 별무리 하우스 등의 숙박시설 운영을 중지함에 따라 이번 주부터 예정됐던 해당기간의 시설이용 예약 접수도 받지 않는다.

기존 휴양림 숙박시설 예약은 사용일로부터 군민은 7주 전부터, 타 지자체 주민은 6주 전부터 예약이 가능했다.

다만, 율리 휴양촌 숙박시설과 천문대, 명상의 집, 줄타기, 캠핑장 등은 운영중단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운영중지 기간 중 공사가 먼저 완료되는 시설은 순차적으로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증평군 좌구산 휴양림은 지난 2009년에 개장했으며 명상구름다리·하강레포츠시설인 좌구산 줄타기 등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연간 50만 명이 찾는 중부권 명품 휴양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사업소 관계자는 "좌구산 휴양림 개장 13년을 맞이해 새롭게 단장된 모습으로 주민과 및 방문객들에게 더 아름답고 쾌적한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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