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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공청회 개최

단양읍 상상의 거리 일원 활력과 회복 위해

  • 웹출고시간2020.09.09 11:40:38
  • 최종수정2020.09.09 11:40:38

단양군이 전문가 및 주민 40여 명과 함께 '단양군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주민공청회'를 갖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 단양군
[충북일보] 단양군이 지난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강전권 단양부군수를 비롯한 전문가와 주민 등40여 명이 참석해 '단양군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주민공청회'를 가졌다.

이날 공청회는 단양읍 상상의 거리(도전리 615번지) 일원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안)에 대한 지역 주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함께 원도심 기능이 쇠퇴해 가는 단양읍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내륙관광 1번지, 다양한 구경거리가 있는 단양읍에 머물다'라는 비전으로 기능복합형 거점시설 조성, 주거기능 강화 및 경관개선 사업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추진을 계획 중으로 오는 10월 국토교통부의 공모를 앞두고 있다.

공청회는 현황진단, 비전과 목표, 사업내용에 대한 설명 후 관계전문가와 주민의 질의·답변을 통한 의견 수렴도 과정도 함께 이뤄졌다.

강 부군수는 "전문가와 주민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되고 원도심의 활력과 공동체가 회복될 수 있는 도시재생 사업으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오는 11일 도시재생추진단, LH충북지역본부, 도시재생지원센터 등 유관 기관이 참여하는 도시재생 행정협의회를 열어 업무협업 회의를 가지며 오는 15일에는 '제290회 단양군의회 임시회'에서 이와 관련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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