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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창읍 시외버스 북부터미널 준공… 사업 추진 4년만

  • 웹출고시간2020.05.14 17:10:09
  • 최종수정2020.05.14 17:10:09
[충북일보]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시외버스 북부터미널이 준공됐다.

14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원구 오창읍 양청리 821-7일대의 시외버스 북부터미널이 지난 8일 건축 사용승인을 받았다.

북부터미널은 연면적 2만9천522㎡에 지하 4층·지상 7층 규모로, 지하 1층에 대합실과 지상 1층에 승강장이 들어선다.

나머지 공간에는 주차장과 판매시설 등이 자리 잡는다.

사업 시행사인 ㈜강우건설은 청주시와 사용개시 협의를 거쳐 이르면 오는 6월 말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

북부터미널은 서울·수원·인천·대전·충주·제천·천안·강릉·전주·군산·도심공항 등 기존 오창매표소 노선에 신규 노선을 추가할 계획이다.

북부터미널이 준공되면서 기존 가경터미널을 거치지 않고 수도권을 직접 오가는 노선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앞서 북부터미널은 201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됐지만, 세부설계 변경 등으로 일정이 늦춰졌다.

시 관계자는 "북부터미널이 사업 추진 4년 만에 준공됐다"며 "교통 접근성이 좋아져 방사광가속기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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