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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12.02 16:35:28
  • 최종수정2019.12.02 16:35:28
[충북일보 강준식기자] 청주 오창의 한 필름 제조공장에서 화학 물질이 누출돼 근로자 2명이 다쳤다.

2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6분께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2차전지 필름 제조 공장에서 배관 작업 중이던 근로자 A(35)씨 등 2명이 화학 물질 가스를 마셨다.

이 사고로 A씨 등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A씨는 현재 맥박은 돌아왔지만, 의식은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부상자 B(27)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디클로로메탄이 흐르는 배관 보수 작업을 하다 질식한 것으로 전해졌다.

디클로로메탄은 국제암연구소(IARC)가 발암 가능 물질로 분류한 화학 물질이다.

이날 누출된 디클로로메탄은 2~5㎏ 수준인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금강유역환경청 등 유관기관과 방재 작업을 벌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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