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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5.18 10:58:44
  • 최종수정2022.05.18 11:00:12
[충북일보] 진천군보건소가 주민건강증진과 자가건강관리 능력향상을 위해 '갱년기탈출 Happy 한의약건강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갱년기 극복이 필요하거나 예방에 관심 있는 40~60대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내달 7일부터 8주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한방요가프로그램 △명상 △체험활동 △힐링산책 △고위험군 한의약진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호르몬 변화로 힘들어하는 대상자들의 갱년기 극복을 도울 예정이다.

신청은 진천군보건소 1층 한의진료실(043-539-7412)에서 방문 접수중이며 선착순 20명까지 모집한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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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감선거 보수후보 단일화 산파역 이기용 전 충북교육감

[충북일보] 18대 충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보수성향 김진균·심의보·윤건영 후보 3人의 단일화를 이끈 인물로 이기용(77) 전 충북교육감이 주목받고 있다. 이 전 교육감이 보수성향의 후보 3자단일화를 성사시키는데 산파역을 맡았다는 이야기는 16일 기자회견에서 확인됐다. 김진균 후보가 "저와 윤건영 후보가 단일화를 할 수 있게 뒤에서 도와주신 이기용 전 교육감께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이 전 교육감님의 주도아래 네 차례 협의를 거쳐 추락한 충북교육을 되살리는데 일조하기 위해 사퇴를 결심했다"고 밝히면서다. 윤건영 후보도 "단일화를 이루는 과정에서 조율과 협력을 이끌어주신 이기용 전 교육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하면서 이 전 교육감의 역할을 확인해줬다. 이 전 교육감은 이 자리서 "충북교육청 정문을 나서고 8년 9개월 만에 오늘 처음으로 이곳에 왔다. 감회가 새롭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동안 중립적인 입장에서 충북교육을 지켜보기만 했다는 의미의 발언이다. 그는 "현 교육감께서도 나름대로 소신껏 행복교육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생각한다"면서 "하지만 교육정책 방향이 잘못됐고 공정성이 결여됐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많다"고 보수후보를 지지하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