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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최대 나눔장터' 충주아사모 마켓데이 오픈

2년 만에 열어…수익금 이웃사랑 실천

  • 웹출고시간2022.05.15 13:11:04
  • 최종수정2022.05.15 13:11:04

'충주 최대 나눔장터' 충주아사모 마켓데이 모습.

ⓒ 충주아사모
[충북일보] 충주아사모는 15일 충주실내체육관 광장에서 아사모 마켓데이 행사를 열었다.

아사모의 마켓데이 행사는 충주지역에서 가장 큰 나눔장터로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열리지 못했다.

아사모는 매년 상·하반기 마켓데이 행사를 열어 수익금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16년째다.

이번 행사 수익금은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아사모의 마켓데이는 여성들 스스로 기획하고 판매하는 나눔장터로, 엄마들 사이에서는 '알짜배기' 장터로 불린다.

이번에도 2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해 중고 물품과 핸드메이드 소품 등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행사장은 벼룩마켓 존과 먹거리 존으로 나뉜다. 밸리댄스 등 다양한 재능기부 공연도 열린다.

아사모 마켓데이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충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정혜림 회장은 "이번 마켓데이가 어려운 코로나 시대를 이겨낸 엄마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아사모는 2만 5천여 명의 아이 엄마가 가입한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이다.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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