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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5.15 13:23:57
  • 최종수정2022.05.15 13:23:57

영동군이 이달부터 무인 주차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인 영동전통시장 무인 요금 정산기.

[충북일보] 영동군은 영동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의 주차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5월부터 무인 주차관리시스템을 운영하는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무인 주차관리시스템은 무인 정산기, 차량번호 자동인식기, 자동개폐기 등을 통해 고객 카드로 결제하는 방식이다.

영동전통시장 제1주차장 요금은 '영동군 주차장 운영조례'에 따라 15분 전까지는 무료이며 최초 30분부터 500원, 2시간까지 15분마다 250원을 부과한다. 2시간을 초과하면 15분마다 300원씩 올라간다.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고객은 무료 주차권을 받아 1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장애인차량, 국가유공자, 경형 자동차, 환경친화적 자동차는 주차요금의 50%를 할인받는다.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휴일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이한철 상인회장은 "무인 주차관리시스템을 운영하면서 주차장 회차율이 높아졌다"며 "주차장 위탁 운영수익은 다시 전통시장 활성화에 재투자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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