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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나인, 초소형 의료기기 공동개발 MOU

초소형 광학기술 활용한 비뇨의학 관련 의료기기 개발 추진

  • 웹출고시간2022.04.06 09:31:44
  • 최종수정2022.04.06 09:31:44

세종충남대병원 신현대(왼쪽) 원장과 (주)나인 전선호 대표이사가 지난 5일 의료기기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북일보] 세종충남대병원과 ㈜나인(대표이사 전선호)이 초소형 광학기술을 활용한 비뇨의학 관련 의료기기 공동개발에 나선다.

세종충남대병원과 ㈜나인은 지난 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비뇨의학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기술 협력, 초소형 내시경 개발과 인증 및 임상시험에 대한 협력, 광학기술을 활용한 동식물 의료서비스 공동연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세종충남대병원 비뇨의학과 김계환 교수가 추진하는 초소형 내시경 장비 및 솔루션 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며 동식물에 선제적으로 적용해 효과성을 입증할 계획이다.

내시경 장비는 주사 바늘에 삽입 가능한 초소형, 초박형으로 개발이 추진되며 내시경 영상을 스마트폰에 공유할 수 있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포함해 기존 내시경 장비의 단점인 검사 부위에 대한 절개를 최소화하고 시술 후유증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현대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창조적인 협력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적인 의료기기 개발의 좋은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 / 김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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