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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2.08 16:24:33
  • 최종수정2022.02.08 16:24:33

김상문(왼쪽) IK·제산평생학습재단 회장이 8일 청주시청을 찾아 한범덕 시장에게 기탁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주식회사 IK·제산평생학습재단(회장 김상문)이 8일 청주시에 시민들을 위한 도서구입비와 이웃돕기성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시청 직지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상문 IK회장과 한범덕 시장 등이 참석했다.

도서구입비 1천만 원은 코로나19로 독서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전자책을 구입하는 데 사용된다.

이웃돕기성금 1천만원은 저소득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된다.

주식회사IK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건설 폐기물 재활용 기업이다. 제산(霽山)평생학습재단은 김상문 회장이 2017년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설립한 재단법인이다.

한범덕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에도 이웃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준 주식회사 IK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청주시민의 독서활동과 이웃돕기 지원에 잘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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