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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첨단바이오기업과 협약체결

미래 첨단농업 선도할 3개 기업과 협약

  • 웹출고시간2021.06.10 13:25:03
  • 최종수정2021.06.10 13:25:03

미래 첨단농업을 이끌어갈 3개 선도기업이 들어 설 제천시가 천남동 일원에 조성중인 바이오첨단농업복합단지 조감도.

ⓒ 제천시
[충북일보] 제천시가 천남동 일원에 조성중인 바이오첨단농업복합단지에 입주해 미래 첨단농업을 이끌어갈 3개 선도기업과 충청북도 간 비대면 업무협약을 최근 체결했다.

협약기업은 국내 발전소 계측제어설비 분야 1위 기업 ㈜우리기술과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원천개발제조업(ODM) 국내 1위 기업 ㈜콜마BNH, 종자수출 전문기업 ㈜솔라늄네트웍스다.

㈜우리기술은 원전의 시스템 제어기술과 의약품 원료 연구 노하우를 제천 바이오첨단농업복합단지 내 스마트팜에 적용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천연 의약품 원료 개발과 생산·보급을 계획 중이다.

또 ㈜콜마BNH는 기업에서 연구해왔던 약용작물의 무균·무병묘 재배기술을 단지에 적용하고 우량작물의 지역농가의 위탁생산으로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기에 종자 수출 전문기업 솔라늄네트웍스는 우수한 종자를 지역에 보급하고 작물 계약재배 등 지역농가의 소득향상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충청북도와 제천시, 한국농어촌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첨단농업복합단지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총 사업비 471억 원이 투입돼 17만5천㎡의 부지에 임대형 스마트팜, 조직배양실, 육묘장, 채종장, 수경재배단지, 다단형재배단지, 미래첨단농업지원센터 등 약 6만㎡의 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국내에서 가장 다양하고 품질 좋은 약용작물이 생산되고 있는 제천의 기후와 지리적 장점을 살려 전국의 한방산업 기관, 관련기업, 농가와 함께 우수한 약용작물의 조직배양을 비롯한 의약·식품의 원료 작물을 ICT기술로 생산하게 된다"며 "우리나라 고부가가치 미래첨단농업을 이끌어갈 선도 지역이 되기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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